김원규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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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김원규 강사님 안녕하세요? 법무역량 과정 3기에 참여한 황성원입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강의 끝날 즈음에 명함 대신 포스트잇을 드렸죠~. 과정이 다소 복잡했지만, 강사님의 강의는 참 인상에 남네요. 강의스킬 뿐만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자세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2005년에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2006년부터 법무부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언제 시간 내서 식사라도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황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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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님의 댓글
Manager 작성일황성원님, 귀한 메세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을 바라보는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으셨다는 말씀은 강의를 하셨던 강사님께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입니다. 황성원님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님의 댓글
대표이사 작성일답신이 늦어 정말 송구합니다...^^ 언제든 시간 되실 때, 1주 전에만 연락주시고 찾아주십시오. 맛있는 점심과 따뜻한 차 대접하겠습니다. 진솔하고 겸손하게 제 부족한 강의를 경청해 주셨던 모습 잊지 않고, 다시 뵙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든 강의가 그렇기는 하지만, 강사들은 강의가 끝나고 나면 스스로 부끄러운 부분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금번 강의는 너무도 배울 점이 많으신 공직자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로, 제가 강사로서 더욱 힘써 발전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성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배려와 격려, 또한 성장의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의 수호자로서,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저와 같은 생업에 애쓰는 민초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원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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