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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20일 아모레퍼시픽 과장급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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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혁민
댓글 6건 조회 5,329회 작성일 15-05-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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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장급교육을 받은 권혁민입니다. 이제껏 많은 강의를 들어보았지만 김원규교수님의 강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남달랐습니다. 성공스킬 같은 기술적인 면만을 강의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몰입하는 법과 성공하는 사람들의 원칙을 설명해주셔서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교수님의 철학도 옅볼 수 있어서 '역시!!' 했습니다. 수많은 교육들을 받았지만 처음으로 후기 올립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교수님의 교육사업이 업계 평정을 넘어 새바람을 몰고 오길 기원하겠습니다. PS) 교수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e-mail 드리고 싶습니다. 주소가 slc3@~으로 보내면 될까요? 명함을 받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알려주시면 힘이 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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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님의 댓글

Manager 작성일

권혁민 간부님, 홈페이지 방문과 함께 감동과 격려의 글을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후기에 저희 회사 임직원들 모두, 큰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김원규 대표님 연락처를 남겨드립니다. 말씀하신 메일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셔도 되지만 직접 대표님께 전화드리신다면 더 빨리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권혁민 간부님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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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님의 댓글

Manager 작성일

김원규 대표님 개인 연락처입니다. 010-9780-3174 / kwk31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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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님의 댓글

김미선 작성일

권혁민님, 안녕하십니까? 삼성리더십센터 김미선 팀장입니다. 이틀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하셨던, 뒷 줄에 있는 조에 앉으셨던 간부님 모습 정확히 기억납니다. 어제 교육 직후 연수원 현관 앞에 서 계시는 모습을 보고 김원규 대표님께서 나오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먼 곳에서 오신 간부님이신데, 차에 플래너가 있다면 하나 드렸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여분의 플래너가 없어서 아쉽게도 드리지 못했었습니다. Life Planning 하시기에 좋은 자료이기에 간부님께 선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메일이나 문자로 제게 간부님의 연락처(주소,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해당 주소로 플래너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후 직접 후기까지 남겨주신 권혁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대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삼성리더십센터가 되겠습니다. 연락주십시오.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김미선 올림 (연락처 : 010-2166-2606 / slc3@samsungl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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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민님의 댓글

권혁민 작성일

김원규교수님께서 기억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식당쪽에서 사진촬영하실 때에도, 차량으로 제앞을 지나가실 때에도 인사를 드려서 감사의 뜻을 전하려 하였으나 용기가 없어서 못했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 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면 감사히 받아서 100%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김미선 팀장님께 따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원규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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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님의 댓글

김미선 작성일

권혁민님,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가끔 울산 출장을 가게되는데, 울산에 가면 간부님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 수 있을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미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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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님의 댓글

김원규 작성일

권혁민님~ 교육 중에 교육생이 강사에게 힘을 주시는 경우에는 강사도 여러 교육생들 중 그 교육생을 잊지 못합니다. 오랫 동안 제 기억에 남을 만한 귀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어요. 동료들이 제 강의 이상으로 권혁민의 진솔한 스토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불행히도 우리의 인생이 무지 짧습니다. 허물없이 들이대도 몇 번 못 만나요..오가시며 번개 하세요..^^ 수원 영통, 서울 선릉 오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있으면, 기쁜 마음으로 밥 삽니다. 제가 없으면, 직원들이 신간 서적 선물합니다..^^ 늘 지금처럼 멋진 모습 잃으시면 안 됩니다. 끊임없이 영향력을 확대하세요. 10년 후 제가 만나기 어려운 사람이 되실 분이세요. 권혁민님, 화이팅! 김원규 올림